이번 주 바뀐 것 · 2026년 10월 4주
이번 주 AI에서 바뀐 것 4가지, 나한테 달라지는 점 🗂️
이번 주 가장 큰 변화는 구글 미트 화상 회의에서 참석자마다 63개 언어 가운데 원하는 말로 번역해 듣게 된 것입니다.
✅ 한눈에 답
구글 AI 프로처럼 유료 요금제를 쓴다면, 이번 주 미트·문서·시트에서 제미나이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었습니다. 무료 개인 계정도 제미나이 앱의 새 맞춤 설정 메뉴와 노트북 연결은 함께 받습니다. 네 발표 모두 한국어 지원을 따로 밝히지 않아, 내 화면에 메뉴가 떴는지부터 보면 됩니다.
앱에 못 보던 메뉴가 생겼는데 언제 생긴 건지 모르겠다면, 여기서 한 주치를 한 번에 확인하면 됩니다. 이번 주 AI 뉴스 가운데 10월 19일 월요일부터 24일 토요일까지 나온 공식 발표를 오늘 다시 열어, 일반 사용자에게 바로 달라지는 네 가지를 골랐습니다. 이번에 고른 네 가지는 모두 구글 발표이고, 제미나이 앱에서 달라진 점이 두 가지입니다.

🔔 구글 미트 화상 회의에서 63개 언어 가운데 각자 고른 말로 번역해 듣습니다
구글은 10월 22일 제미나이 기반의 구글 미트 음성 번역이 63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에는 회의 전체에 언어 한 쌍을 정해 둬야 했지만, 이제는 미트가 말하는 사람의 언어를 스스로 알아내고 참석자마다 자기 번역을 따로 켭니다. 작동 방식은 제 11호에 자세히 있습니다.
📍 쓸 수 있는지는 회의를 연 사람의 요금제로 정해집니다. 개인은 Google AI Pro와 Ultra, 회사는 Business Standard·Plus와 Enterprise Standard·Plus 등이 대상이고, 다른 회사 손님도 주최자 요금제가 맞으면 함께 씁니다. 회사 계정은 빠른 출시 도메인이 10월 22일부터, 예정 출시 도메인은 11월 2일부터 차례로 열립니다. 한 회의에서 쓸 수 있는 시간은 기본 대상 요금제와 AI Pro가 최대 90분, AI Ultra 등 상위 요금제가 최대 8시간입니다. 안내에 63개 언어 목록이 없어, 한국어가 들어 있는지는 오늘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번역은 회의마다 꺼진 채 시작하고, 휴대폰으로 들어간다면 미트 앱을 먼저 업데이트해 두면 됩니다.
제미나이 앱에 스킬과 연결 앱을 한곳에서 고치는 맞춤 설정 메뉴가 생깁니다
구글은 10월 21일 제미나이 앱에 ‘Customize’라는 설정 모음을 넣는다고 밝혔습니다. 왼쪽 메뉴에서 이 항목을 고르면, 자주 하는 부탁이나 답의 말투·형식을 정해 두는 스킬과, 제미나이가 다른 서비스를 쓰게 하는 연결 앱을 한 화면에서 고칠 수 있습니다. 연결 앱의 권한은 언제든 다시 보거나 끊을 수 있다고 구글은 설명합니다.
📍 웹, 모바일, 윈도우·맥용 제미나이 데스크톱 앱에서 회사 계정과 개인 구글 계정 모두 대상입니다. 10월 13일부터 차례로 열리고 있고, 보이기까지 최대 15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40개가 넘는 외부 연결 앱은 대부분 미국의 영어 환경에서 쓸 수 있고, 한국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이 메뉴가 한국어 화면에서 어떤 이름으로 보이는지도 오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스킬을 처음 만들어 본다면 제미나이 스킬 글에 만드는 순서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제미나이 앱 대화창에서 제미나이 노트북을 불러 자료를 정리합니다
구글은 10월 23일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을 제미나이 앱의 연결 앱으로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화창에 @Gemini Notebook을 적고 부탁하면 노트북을 새로 만들거나 자료를 더하고, 지금 나눈 대화를 노트북에 옮기고, 노트북에 모아 둔 자료로 질문에 답합니다. 부탁 내용에 맞으면 제미나이가 스스로 불러 쓰기도 합니다.
📍 회사 계정과 개인 구글 계정 모두 대상이고 지금 쓸 수 있습니다. 유럽경제지역을 뺀 곳에서는 처음부터 켜져 있고, 제미나이 앱 설정의 연결 앱 항목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회사 계정은 관리자가 제미나이와 제미나이 노트북을 모두 켜 둔 경우에만 보입니다. 언어 제한은 안내에 나오지 않습니다.
노트북에 모아 둔 자료를 제미나이가 대화 중에 읽어 답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쓰고, 원하지 않으면 설정에서 끄면 됩니다.
구글 문서와 시트 모바일 앱에서 제미나이를 부르는 자리가 늘었습니다
구글은 10월 21일 구글 문서 모바일 앱(안드로이드·iOS)에 말로 대화하며 문서 초안을 짜는 Docs Live를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메일, 드라이브, 채팅의 내 자료와 웹에서 맥락을 가져와 보고나 제안서 초안을 만듭니다(제 11호). 10월 19일에는 iOS 기기의 구글 시트 앱에서도 스프레드시트를 열고 제미나이 아이콘을 눌러 표를 요약하고, 분석하고, 차트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문서의 Docs Live는 Google AI Pro와 Ultra, Business Standard·Plus 등이 대상이고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시트의 iOS 제미나이는 Google AI Plus 요금제부터 대상이며, 10월 15일부터 차례로 열려 보이기까지 최대 15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두 안내 모두 지원 언어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둘 다 내 메일과 자료, 표를 읽어 만든 결과이므로 숫자와 내용은 보내기 전에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주 바뀐 것에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다음 주 글에서 답하겠습니다.
출처 · Google Workspace Updates, Real-time speech translation in Google Meet expands to 63 languages with automatic language detection · Google Workspace Updates, An easier way to customize how Gemini works for you · Google Workspace Updates, Take actions on your notebooks from Gemini Notebook directly in the Gemini app · Google Workspace Updates, Create structured documents using just your voice with Docs Live in Google Docs on mobile · Google Workspace Updates, Gemini in Google Sheets is now available on iOS devices · 확인한 날 202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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